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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1:28 신화망 편집:구가흔

취환(曲歡) 한국 ‘일대일로(一帶一路: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 실크로드)’연구원 공동원장,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각 나라 청년이 민심상통(民心相通)을 촉진하는 유대로 되어 ‘일대일로’ 구상과 관련된 학술연구와 싱크탱크 교류를 진일보로 추동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일대일로’연구원 설립 이래, 청년교류를 강화하는 것이 줄곧 핵심 업무였다며 젊은이들은 생기발랄하고, 사고가 민첩하고, 수용성이 강하고, 더욱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일대일로’에 관한 그들의 교류와 연구는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킬 수 있고 민간의 기반을 튼튼히 다질 수 있으며 현지 대중들이 더욱 객관적이고 착실하게 ‘일대일로’를 인식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교류는 사람들 마음 속에 깊이 들어오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은연중에 감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취환 원장은 말했다.

얼마 전, 한국 ‘일대일로’연구원과 한중문화우호협회가 공동 주관한 제1회 ‘일대일로’ 국제청년포럼과 관련해 취환 원장은 감회가 깊었다. 그는 “글로벌 78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200명 이상의 청년학자가 이번 포럼에 참석했고 사람들은 ‘일대일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싶어 했으며 ‘일대일로’ 건설에 대해 자기만의 독특하고 풍부한 견해도 가지고 있었고 사람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자기의 생각을 털어놓는 뜨거운 분위기가 조성되어 우리의 예상을 초월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청년들이 ‘일대일로’에 대한 학습과 이해를 통해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유를 원칙으로 하는 ‘일대일로’를 더욱 잘 이해하고 동시에, 매 사람의 발전에 더욱 많은 선택과 공간이 주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싱크탱크 교류의 의미에 대해, 취환 원장은 싱크탱크 포럼의 개최를 통해 각 나라 전문가와 학자가 한곳에 모여 의견을 나눌 수 있고 이는 ‘일대일로’ 전반적인 구도와 거시적인 청사진을 더욱 전면적이고 입체적으로 인식하는데 도움이 되며 단편적인 이해를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취환 원장은 싱크탱크 차원의 교류는 아직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프로젝트의 서포트가 필요하고 상설적이고 오픈된 플랫폼을 구축해 더욱 많은 사람이 ‘일대일로’와 관련된 논의에 참여하도록 유도해야 하며 나라는 다르지만 문화적으로 서로 통하는 점을 활용해 각 나라 대중이 자기의 언어체계로 ‘일대일로’를 설명하고 널리 알리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시도는 틀림없이 사람들 마음에 와 닿을 것이고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사람들 마음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다”고 취환 원장은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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